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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69%를 점유하고 xG는 졌다, 이라올라의 리버풀은 왜 압박부터 고쳐야 하나

분석왕2026년 8월 30일 18:41:38
안필드에서 공은 거의 리버풀 것이었다. 점유율 69.1%, 패스 637회. 노팅엄 포레스트는 30.9%의 점유율로 버텼다.
그런데 더 위험한 팀은 포레스트였다. 리버풀의 기대득점은 1.77, 포레스트는 2.83이었다. 슈팅도 13-12로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
공을 두 배 넘게 가진 팀이 더 많은 찬스를 만든 것은 아니었다. 안도니 이라올라의 리버풀이 첫 승을 놓친 이유는 마지막 슈팅보다 그 앞, 공을 잃은 순간에 있었다.
안필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은 리버풀▶
안필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은 리버풀 · YouTube에서 보기
*이미지를 누르면 리버풀 공식 무료 하이라이트로 이동한다.*

두 번 끌려가고, 두 번 따라갔다

시간득점스코어
24분단 은도예포레스트 1-0
60분알렉산데르 이사크1-1
70분모건 깁스화이트(PK)포레스트 2-1
82분빅토르 무뇨스2-2
리버풀은 개막 뉴캐슬전에서도 두 번 뒤진 뒤 2-2를 만들었다. 포레스트전 역시 같은 스코어와 비슷한 줄거리를 남겼다.
하지만 내용까지 같지는 않았다.
뉴캐슬전에서 리버풀은 슈팅 27개와 기대득점 3.01을 만들었다. 상대 기대득점은 1.58이었다. 공격 생산량은 충분했지만 마무리와 순간적인 수비에서 승점을 잃은 경기였다.
포레스트전은 달랐다. 리버풀이 69.1%를 점유했지만 슈팅은 13개, 유효슈팅은 4개였다. 반면 포레스트는 30.9%의 점유율로 슈팅 12개와 기대득점 2.83을 만들었다.
이라올라 리버풀의 개막 2경기 기대득점 비교
이라올라 리버풀의 개막 2경기 기대득점 비교
*두 경기 모두 2-2였지만 뉴캐슬전과 포레스트전의 기회 생산은 정반대였다.*

점유율 69%가 지배를 뜻하지 않았던 이유

포레스트전 지표리버풀포레스트
점유율69.1%30.9%
패스566/637198/293
슈팅1312
유효슈팅43
기대득점(xG)1.772.83
득점22
리버풀은 포레스트보다 패스를 344번 더 성공했다. 그런데 슈팅은 하나 더 많았고, 기대득점은 1.06 낮았다.
패스가 상대 수비를 움직이고 더 좋은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뜻이다. 공을 오래 가진 시간과 상대가 불편했던 시간은 같지 않았다.
포레스트는 후방에서 짧은 패스로 리버풀의 압박을 풀려고 애쓰지 않았다. 첫 골부터 단순했다. 골키퍼 마츠 셀스의 긴 공이 리버풀의 첫 압박과 중원을 한 번에 넘었다. 이고르 제주스가 받아 깁스화이트를 거쳤고, 은도예가 마무리했다.
세 번의 연결로 페널티박스까지 도달했다. 리버풀의 패스 숫자는 많았지만 포레스트의 한 번의 긴 패스가 더 많은 리버풀 선수를 경기에서 지워버렸다.

공격 문제는 공이 없을 때 시작됐다

이라올라는 경기 뒤 가장 중요한 설명을 직접 남겼다.
그는 전반 리버풀이 공 없이 너무 수동적이었고, 선수 간 거리가 벌어져 포레스트가 편하게 패스를 연결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 문제가 공을 가진 뒤의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압박과 소유 공격은 별개의 단계가 아니다.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으면 상대 수비는 아직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한 상태다. 공격수는 정면을 향할 수 있고, 패스 한두 번으로 박스에 들어갈 수 있다. 반대로 압박이 늦으면 상대는 전진하거나 시간을 벌 수 있다. 리버풀이 다시 공을 잡았을 때는 포레스트 수비가 이미 정렬된 뒤다.
그 상태에서 리버풀은 10명 가까운 수비를 처음부터 다시 흔들어야 했다. 자연스럽게 패스는 늘고 공격 속도는 떨어졌다.

압박이 약해서 수비만 불안해진 것이 아니다. 리버풀이 매번 가장 어려운 형태의 공격을 시작하게 됐다.

포레스트가 리버풀의 압박을 두 번 지운 방법

첫 실점은 긴 패스였다. 두 번째 실점은 빠른 스로인이었다.
70분 포레스트의 리암 델랍이 공이 나가자 곧바로 스로인을 던졌다. 네코 윌리엄스가 리버풀 박스 안으로 들어갔고, 알리송과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깁스화이트가 득점했다.
이라올라는 그 직전 교체 선수 세 명을 투입하려 했지만 전자 교체판 문제로 교체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판정과 운영상의 불운은 분명 있었다.
그러나 장면 자체는 리버풀의 반복된 문제를 보여준다. 포레스트는 공을 오래 돌리지 않았다. 긴 공과 빠른 재시작으로 리버풀이 압박 대형을 갖출 시간을 주지 않았다. 리버풀은 공을 빼앗기면 곧바로 상대를 가둬야 했지만, 오히려 한 번의 직접적인 플레이에 여러 줄이 함께 넘어갔다.
포레스트는 패스 성공률이 높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실패하더라도 리버풀 진영에서 경합을 만들었고, 성공하면 바로 박스를 공격했다.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 YouTube에서 보기
*이미지를 누르면 경기 리포트와 무료 하이라이트로 이동한다.*

후반의 리버풀은 무엇이 달라졌나

이라올라는 후반에 선수들의 강도와 공을 다루는 속도가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60분 동점골이 그 변화를 보여준다. 비르츠가 전진 패스로 각포를 찾았고, 각포는 오른쪽에서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돌아 나간 뒤 낮은 크로스를 보냈다. 이사크는 먼 쪽 포스트에서 밀어 넣었다.
82분 두 번째 동점골도 비르츠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오른쪽 박스 안에서 공을 받은 무뇨스가 돌아서며 강하게 슈팅했다. 공은 무릴로에게 굴절된 뒤 골대 아래를 맞고 들어갔다.
두 골 모두 공통점이 있다.
  • 측면 공격수가 바깥에만 머물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왔다.
  • 비르츠가 수비 라인 앞에서 공을 오래 끌지 않았다.
  • 패스를 받은 선수가 곧바로 크로스나 슈팅을 선택했다.
  • 공격이 시작된 뒤 마무리까지의 행동 수가 적었다.
전반의 리버풀은 공을 소유했지만 다음 행동을 찾는 시간이 길었다. 후반에는 공격수가 상대와 직접 대결했고 비르츠가 빠르게 연결했다.
문제는 그 강도가 경기 시작부터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두 경기 연속 리버풀은 먼저 맞은 뒤에야 속도를 높였다.

비르츠는 문제보다 해결책에 가까웠다

포레스트전 비르츠에게는 골 하나가 취소됐다. 전반 33분 프림퐁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비르츠의 마무리가 무효가 됐다. 후반에는 무뇨스의 동점골을 도왔다.
이라올라는 비르츠의 위치는 분명하며, 팀에 적응할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평가는 경기 내용과도 맞는다.
비르츠의 문제는 공을 못 받는 것이 아니다. 리버풀이 공을 되찾는 위치가 낮고 상대 수비가 정렬된 뒤라면, 그가 돌아설 공간도 사라진다. 비르츠에게 좁은 공간을 혼자 해결하라고 맡기는 것보다 팀 압박으로 그가 공을 받을 환경부터 바꿔야 한다.
이 점에서 무뇨스의 활약도 중요하다. 그는 뉴캐슬전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었고, 포레스트전에는 선발 데뷔골을 넣었다. 이라올라가 원하는 ‘계속 다시 시도하는 윙어’의 성향을 보여줬다.
이사크, 비르츠, 무뇨스의 공격포인트만 보면 새 공격진은 이미 작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공격수의 재능이 두 번이나 패배를 무승부로 바꾼 것과 팀의 공격 구조가 안정됐다는 것은 다른 얘기다.

이라올라가 먼저 고쳐야 할 숫자는 점유율이 아니다

리버풀은 개막 두 경기에서 네 골을 넣었다. 아직 패하지도 않았다. 두 경기만으로 새 감독의 프로젝트를 실패라고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두 번 모두 뒤에서 따라갔고, 네 골을 내줬으며, 포레스트전에는 69% 점유율을 갖고도 기대득점에서 크게 밀렸다. 첫 승이 없는 것보다 공격과 압박이 따로 움직였다는 사실이 더 신경 쓰인다.
이라올라 축구는 공을 오래 갖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공을 잃은 직후 상대의 첫 패스를 막고, 다시 빼앗은 공을 수비가 정렬되기 전에 앞으로 보내야 한다. 압박의 속도가 공격의 질을 결정한다.
리버풀이 포레스트전 후반처럼 더 가깝게 서고, 더 빠르게 달려들고, 더 적은 행동으로 박스에 들어간다면 비르츠와 이사크에게도 좋은 장면이 늘어난다.
반대로 전반처럼 압박 간격이 벌어지면 점유율 70%도 허상이다. 패스는 쌓이지만 상대는 편하고, 공을 잃는 순간 수비수는 넓은 공간을 혼자 막아야 한다.
이라올라 리버풀의 첫 번째 숙제는 득점왕을 더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
공을 잡기 전부터 공격을 시작하는 팀을 만드는 것.
안필드의 첫 경기가 남긴 답은 거기에 가깝다.

데이터 기준 및 출처

  • 경기: 리버풀 2-2 노팅엄 포레스트, 2026년 8월 29일
  • 득점·선발·경기 전개: 리버풀 공식 경기 리포트
  • 감독 발언과 전술적 문제: 리버풀 공식 이라올라 기자회견
  • 팀 지표 및 기대득점: StatMuse 리버풀–포레스트 경기, Sky Sports 경기 리포트
  • 개막 뉴캐슬전 비교: StatMuse 뉴캐슬–리버풀 경기
  • 기대득점 모델은 공급자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어 동일 공급자 수치 안에서만 비교했다.
  • 제공되지 않은 압박 횟수·PPDA·활동량은 추정하지 않았으며, 압박 구조에 관한 설명은 감독의 공식 발언과 실제 실점 전개를 근거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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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0/2000
  • 잔

    잔디위러너2026. 09. 01. 19:17:03

    점유율보다 회수 위치와 첫 전진 패스를 같이 기록하면 좋음. 공을 높은 곳에서 되찾았는데도 옆이나 뒤로만 돌면 포레스트 수비가 다시 정렬할 시간을 벌게 됨. 반대로 중원에서 끊고 비르츠나 측면 공격수가 앞을 향해 첫 공을 받으면 패스 숫자가 적어도 훨씬 위험해질 수 있음. 풋살에서도 공을 뺏은 뒤 첫 터치가 발밑에 멈추면 상대가 바로 내려앉더라.

  • 팩

    팩트리어트2026. 08. 30. 19:49:13

    압박을 먼저 고쳐야 한다는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이 경기의 문제를 전부 압박 간격으로만 보면 조금 좁아 보임. 포레스트가 긴 공과 빠른 스로인으로 압박 대형을 넘긴 건 맞아도, 리버풀은 공을 되찾은 뒤 상대가 정렬된 상태에서 공격을 다시 시작하는 장면도 많았음. 압박 성공보다 회수 위치와 그 직후 첫 전진 패스가 같이 봐야 할 핵심 같음.

    • 바

      바디페인팅2026. 08. 30. 21:07:31

      공을 되찾아도 첫 패스가 늦으면 다시 출근하는 기분이지 ㅋㅋ

    • 관

      관전충2026. 08. 30. 23:17:19

      저도 복기할 때 회수 위치와 첫 패스를 따로 적어보면 차이가 잘 보이더라고요.

    • 퇴

      퇴근후킥오프2026. 08. 31. 02:36:16

      저희 팀도 공 뺏고 첫 패스가 늦어 재압박을 자주 놓쳤어요.

    • 칼

      칼퇴마렵다2026. 08. 31. 05:58:37

      회수 위치랑 첫 패스까지 보면 리버풀 공격이 공 잡고 나서 다시 출근하는지 바로 보이겠네 ㅋㅋ

    • 캉

      캉테2026. 08. 31. 09:56:42

      회수 위치까지 보면 압박 성과가 더 잘 보이겠네요.

    • 관

      관전충2026. 09. 03. 02:27:38

      압박 성공만으로 원인을 좁히기는 어렵습니다. 회수 뒤 첫 전진 패스가 늦어진 과정도 따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브

      브루노2026. 09. 05. 09:28:52

      압박 간격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에 동의함. 회수 뒤 첫 패스가 늦으면 다시 정렬된 수비를 상대하게 됨.

  • 민

    민트초코2026. 09. 04. 20:40:06

    압박부터 고쳐야 한다는 결론은 조금 빠르다고 봅니다. 회수 위치가 낮은 상태라면 간격을 좁혀도 정렬된 수비를 다시 상대할 가능성이 큽니다.

    • 관

      관전충2026. 09. 06. 03:20:30

      저도 경기 복기 때 압박 성공만 먼저 보면 판단이 흔들리더라고요. 회수 뒤 첫 패스까지 같이 보니 장면이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 골

    골대앞수비수2026. 09. 03. 10:29:38

    압박부터 고쳐야 한다는 결론은 조금 빠른 듯. 포레스트전은 긴 공과 빠른 스로인으로 압박을 넘긴 장면도 있었지만, 리버풀이 공을 되찾은 뒤 이미 정렬된 수비를 상대로 시간을 쓴 문제도 컸음. 압박 간격만 좁혀도 회수 위치가 낮으면 같은 공격이 반복될 수 있어서, 첫 전진 패스와 박스 근처 움직임까지 같이 봐야 할 듯.

  • 희

    희생왕2026. 09. 02. 21:02:24

    압박 간격만 고치면 된다는 결론은 좀 빠른 듯. 공을 되찾은 뒤 첫 전진 패스가 늦으면 포레스트 수비가 다시 정렬할 시간을 벌게 되고, 점유율만 높은 공격이 반복될 수 있음.

  • 패

    패스가먼저2026. 09. 02. 10:48:37

    저도 풋살에서 공 뺏고 첫 터치가 뒤로 가면 상대가 바로 자리 잡더라. 그 장면이 겹침.

    • 축

      축구는직관2026. 09. 02. 12:32:00

      첫 터치가 뒤로 가면 상대가 정렬할 시간을 벌게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회수 위치와 함께 보면 점유보다 전환의 질이 더 선명해지겠습니다.

  • 오

    오른발잡이2026. 09. 02. 04:47:36

    압박 간격만 좁히면 끝난다는 건 좀 빠른 듯. 회수 뒤 첫 패스도 봐야 함

  • 젠

    젠틀맨2026. 09. 02. 01:05:03

    회수 위치와 첫 전진 패스를 함께 기록하면, 리버풀이 압박으로 얻은 공을 실제 공격 기회로 바꾼 비율도 확인할 수 있을까?

  • 축

    축구팬그자체2026. 09. 01. 14:51:08

    회수 위치별로 보면 점유율보다 압박의 질이 더 잘 보일 것 같음

  • 새

    새벽의낮잠2026. 09. 01. 13:11:09

    압박 간격이 먼저라는 방향에 동의합니다. 점유율만으로는 주도권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센

    센터백한자리2026. 08. 31. 06:44:25

    회수 위치도 궁금합니다

  • 총

    총알슛2026. 08. 30. 22:56:39

    압박 간격만 좁힌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회수 직후 첫 전진 패스가 늦으면 다시 정렬된 수비를 상대해야 합니다.

  • 동

    동네골잡이2026. 08. 30. 22:40:51

    압박 간격만 좁혀도 공을 뺏은 뒤 첫 패스가 훨씬 쉬워질 것 같음.

  • 후

    후반전승부사2026. 08. 30. 22:20:15

    압박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점유율도 힘을 잃는다는 데 동의해요.

  • 주

    주말축구인2026. 08. 30. 21:59:25

    압박으로 공을 되찾은 위치와 첫 전진 패스 방향을 나눠 보면, 리버풀이 어느 구간에서 가장 자주 막혔는지 더 선명해지지 않을까

  • 유

    유니폼수집가2026. 08. 30. 21:43:47

    압박 간격이 진짜 먼저인 듯

  • 밀

    밀리어네어2026. 08. 30. 20:51:54

    회수 위치별 xG를 나누면 점유보다 압박의 질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 꾸

      꾸준러2026. 08. 30. 21:28:06

      69.1%보다 1.77 xG가 더 오래 남네요. 회수 위치별 숫자 궁금해짐

    • 젠

      젠틀맨2026. 08. 31. 04:47:33

      회수 위치별 xG를 몇 구간으로 나눠야 차이가 잘 보일까? 너무 잘게 쪼개면 표본이 작아질 것 같아서 궁금함.

  • 직

    직관가는날2026. 08. 30. 20:36:18

    압박 간격이 핵심인 듯

  • 킬

    킬러패서2026. 08. 30. 20:20:41

    공은 리버풀 것인데 찬스는 포레스트 것 ㅋㅋ

  • 노

    노을2026. 08. 30. 20:04:54

    69.1%를 갖고도 xG가 1.77에 머문 장면이 꽤 선명하네요. 공을 오래 돌린 시간이 위험한 공격으로 바뀌지 않았다는 게 숫자 하나로 드러납니다.

  • 빛

    빛하늘2026. 08. 30. 19:12:38

    점유율보다 압박 간격이 먼저 무너지면 몸도 먼저 지치겠네요.

    • 동

      동네골잡이2026. 08. 30. 19:28:21

      압박 간격이 벌어지면 공을 되찾아도 공격이 다시 느려지는 듯함.

    • 빛

      빛하늘2026. 09. 01. 01:05:59

      회수 위치까지 보면 압박 간격이 벌어진 구간도 구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