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챠카 · 2026. 08. 03. 11:57:02
오늘 싸줄에 올라온 미국대학의 한국인 모임 회장 이야기를 보면 한준희씨는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알수있습니다. https://soccerline.kr/board/18361265?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ED%9A%8C%EC%9E%A5&categoryDepth01=0&page=0 한준희씨가 부회장으로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였는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돈 받은만큼 일을 했겠죠. 아니..
아웃사이더 · 2026. 08. 03. 12:01:44
돈 받은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욕을 덜 먹기 위해서건..진심으로 축구를 사랑해서건.. 그것은 한준희 개인의 사정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청문회는 대한민국 축구 전체를 논하는 자리였다는 점이고.. 한준희씨 정도 되는 인물이 홍명보가 감독이 되는 불합리한 절차가 가져올 후폭풍과 홍명보의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몰랐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개 개인이라기엔 부회장이라는 직책과 그동안 공인으로서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이 한준희라는 이름의
선출자 · 2026. 08. 03. 12:07:28
무게가 결코 가벼운 사람이 아닙니다. 홍명보가 감독으로 선임되는 순간에 부회장직 던지고 나왔어야죠. 명백하게 잘못된 일인데 침묵하면서 본인이 가진 이름의 무게를 축협의 잘못을 덮는데 일조한 것 아닙니까. 정치적인 무게를 가진 사람이 정치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게 중립은 아니겠지요. 잘못을 저지른 쪽에 무게를 실어주는 행위이지.. 이런 글을 쓰시는 것을 보면 아직도 한준희씨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실 것 같군요.
주말축구인 · 2026. 08. 03. 11:58:47
작성자 지난글 보시면 ------------------------------------------------------------------------------------------------------------
축구보는주말 · 2026. 08. 03. 12:01:27
부회장이긴 하지만 해당 업무와 관련된 직책이 아니었고 관여하지도 않았기에 뭐라고 하기에 곤란했을 겁니다. 이런 말씀은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그렇다며 한준희씨는 뭐하러 그 조직에 갔으며, 무슨 성과를 냈나요 부회장을 그만두고도 아무 말 없었던 건 무슨 이유일까요? 밖에선 충분히 비판의 목소리 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한국축구를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요..
캐서린 · 2026. 08. 03. 12:02:20
싸줄에선 동조받기 쉬운글은 아닌듯합니다. 오죽하면 싸버지였을까를 생각해보면... 적어도 싸줄에서 최고의 지식인격의 포지션이었고 기대했던 역할을 안했다는게 실망 포인트죠 어떤 일을 해왔다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감독 선임관련 목소리를 내주고, 협회의 부조리를 일부 개선할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소시민이었다. 하고 넘어가기엔 부회장 직위가 가볍지가 않죠 해설하면서도 극도의 조심성을 보여주곤 하는데 행정에서도 똑같이... 팬들의 스피커를 기대한 실망이죠.
새벽풋살러 · 2026. 08. 03. 12:02:41
이 사람은 늘 축협쪽 대변하기 바쁘네
총알슛 · 2026. 08. 03. 12:03:11
작성자 지난글 이영표, 박지성의 행보는 실망 홍명보를 청문회에 부르는 건 대한민국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일 ------------------------------------------------------------------------------------------------------------------------
마음가는수달 · 2026. 08. 03. 12:03:21
쿠팡플레이와 축구협회의 유착을 한준희가 중개했다는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다면 그 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한가지 억지 주장을 반박했다고 해서 한준희 부회장에 대한 나머지 비판까지 모두 부당해지는 것은 아님 글 내용은 한준희가 좋은 사람이라는 근거일 뿐 부회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는 근거가 되지 않음.좋은 사람과 유능하고 책임 있는 임원은 별개의 문제에요.
오른발잡이 · 2026. 08. 03. 12:07:00
취임 당시 스스로 "잘못된 부분에 직언하는 역할을 맡겠다","팬과 언론의 비판과 쓴소리를 가감 없이 협회에 전달하겠다"고 했음 한준희가 돈을 받고 부패 카르텔에 가입했다가 아니라 개혁과 소통,직언을 약속하고 들어간 유명 인사가 정작 협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터졌을 때 어떤 실질적 역할을 했느냐고 그래서 조직 예의를 지키느라 침묵했을 뿐이니 비판하지 말자는건 변명거리도 안되는 저급한 수준의 핑계임
기라드 · 2026. 08. 03. 12:04:56
부회장 재직 중에는 아무 말 못하는건 뭐 이해할 구석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제는 축협에서 나온 상황이고 한국 축구 지금 개판 오분전 다 된 이 마당에 축협의 적폐들 내부비리들 비판 못하면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인 거죠. 하다못해 최근 청문회에서라도 축협에 대해 목소리 낼수 있는 공개적인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자기 변호로만 일관해버렸으니.
축구보는주말 · 2026. 08. 03. 12:06:33
다른건 몰라도 최소한 이번 청문회에서만큼은 용기를 냈어야 맞다 봅니다. 축협의 실책과 비리에 대한 각종 직언을 하는건 축협을 배신하는 것도 아니죠 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면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왼발의마법사 · 2026. 08. 03. 12:05:14
뭐 애초에 기존 체제를 뒤흔들면서 자기 발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그 점은 그러려니 하지만 단순 명예직이 아닌 부회장씩이나 되는 직책에 있던 사람이면 뭐가 어찌되었든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 것이고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축구는직관 · 2026. 08. 03. 12:06:32
한준희는 마지막 발언에서 보수를 받으면 안되는게 원칙이었다 내 잘못했다 대충 요런식으로 말하는게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캐서린 · 2026. 08. 03. 12:07:29
이게 보통의 인터뷰 자리였으면 그런 말을 할수도 있기는 한데 청문회다 보니 법적으로 엮일수 있는지라 그 부분은 말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더군요.
골대앞수비수 · 2026. 08. 03. 12:09:56
전에 쓴 글들과 이글을 연결해서 작성자 글쓴 의도를 생각하면 뻔히 나오네요. 박지성 이영표 행보는 실망이고 한준희는 변호받을만한 인물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을 좋게 생각하긴 어렵네요
골대앞수비수 · 2026. 08. 03. 12:10:20
긴 글 읽었습니다만.. 대한축구협회가 쓴 돈에 대해 감사하겠다는데 자료제출 안 하겠다는 말 부터가 일단…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백로야 까마귀 있는 곳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일단 갔으면 정말 그것이 한국축구를 위한 일이 였는지… 생각해보면 아니었겠죠 회장 통틀어 부회장..나오는 이야기보면 국민세금에 있어 그들의 인식행위를 알 수 있죠…
주말축구인 · 2026. 08. 03. 12:36:38
한준희가 축협에 들어 간다 했을때 싸줄러 포함 대다수의 축구팬들은 문제 많던 축협에 들어가 대외적으로 문제에 대해 공론화하여 제대로 굴러가길 바랬습니다. 본인도 축협들어가고 원투펀치인가 나와서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제대로 고칠것은 고치겠다 정도의 뉘앙스로 얘기했고요 근데 정작 들어가서 불의에 입을 가리고 모르쇠 했죠. 자문료로 나오는 월 600이 달콤했는지 모르죠 사람들이 기대한것은 부회장이 아니니 이제 쓴소리 하는걸 기대한게 아니라
조용한달빛 · 2026. 08. 03. 12:40:07
그 속에 있으면서 쓴소리 하길 기대한것입니다. 저도 한준희가 축구에 대한 애정, 진심 의심하지 않습니다. 돈벌이가 그건데 당연히 애정하고 관심갖아야죠 그렇다고 축협들어가서 눈감고 귀닫고 입다문게 축협안에 있으니까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선출자 · 2026. 08. 03. 12:52:51
ㅋㅋㅋ 글만 싸고 댓글이나 피드백은 전혀 없는거까지 축협 직원 답네요ㅋㅋ 물론 저도 길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
유니폼수집가 · 2026. 08. 03. 13:08:51
문진석 김병지도 실망좀 해주세요 선택적 실망입니까? 남들이 비판해주니 얘기안한다 이런 얘기는 집어치우시고요
오늘도구름 · 2026. 08. 03. 13:16:11
축협 해체수순 밟고 쓰니도 축협실업자되면 국내축구 발전하겠다
축구팬그자체 · 2026. 08. 03. 13:29:06
댓글 왜 안달고 도망갔느냐고 한 분도 있는데, 저도 점심은 먹어야죠..그동안올린 글에 대댓글을 저만큼 많이 달았던 사람도 없다고 자부하는데 서운합니다..^^. 댓글 내용들이 대동소이해서 여기 글로 갈음합니다. 부정적 반응 많을거라 당연히 예상했구요(그 와중에 추천눌러 주신 분들께는 감사).. 팩트의 문제라기보다는 관점의 차이라 반박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다른 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저의 생각은 본문에 웬만큼 다 적었으니 추가로 더 할말도 없구요..
축구팬그자체 · 2026. 08. 03. 13:52:02
이 분이 올리신 글이 몇 개 있었는데, 추천이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본인 생각들이 다 있는 거니까 존중은 합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점입니다. 축협은 부패 집단으로서의 속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 2년 전과 지난 주 국회 질의 과정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지금은 축협 관련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옹호하는 글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칼퇴마렵다 · 2026. 08. 03. 13:53:21
앞으로 문체부 감사, 국회 국정감사와 수사를 통해 구동안 있었던 많은 불합리한 점들, 위법 사항들이 철저히 밝혀져서 관련자들에게 어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협회와 관련된 사안 중에 잘못이 털끝만큼도 있었다면 어떠한 선처도 있으면 않됩니다. 국민들이 그동안 많이 봐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