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춘제를 생각해봤는데 일본이랑 우리는 다른 듯
일본은 인구의 70%가까이가 도쿄~나고야~오사카~히로시마~후쿠오카 같은 북위 34도 라인(부산보다 더 남쪽)에 몰려 있습니다. 그 말은 일본은
"여름에 더운 정도가 겨울에 추운 정도보다 심하다"
라고 해석하셔도 되며 실제로 부산보다 따뜻한 겨울이기도 하죠 제주와 비슷하거나 제주보다 일부는 따뜻할지도 일부는 그래도 조금은 더 추울지도 모릅니다(서일본일수록)
반면 우리나라는 지금 여름이니까 더위에 죽을 맛이지
여전히 대전제는
"겨울에 추운 정도가 여름에 더운 정도보다 심하다"
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같은 경우 12월 하순~1월 중순까지 휴식기간이죠
그런데 그런 독일보다 우리나라가 더 춥습니다. 일교차도 더 크구여
우리나라면 12월 중순~2월 중순까지는 쉬어야되고 2월 하순이나 3월도 밤경기는 곤란하죠
12월 초 마지막 라운드쯤이나 3월 리그 초반부에도 직관가면 찐팬 아니면 안보러간다.는 생각과 그냥 TV로 볼걸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니면 축구야말로 진짜 개폐식 돔구장이 절실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38경기로는 추춘제 못한다고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