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우리나라식의 추춘제는 춘추제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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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6. 08. 06. 10:39:21
어찌됐든 지금 상황에서는 리그운영에 변화는 필수인거 같아요.. 그러려면 이런 논의가 계속 되어야 되는데, 추춘제 얘기하면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기 싫음.....
패스가먼저 · 2026. 08. 06. 10:41:10
말이 추춘제지 지금 운영예정방식보면 8월에 리그시작이냐 2월에 리그시작이냐 정도만 다른거라
골대앞수비수 · 2026. 08. 06. 10:44:06
이적영입, 이적방출 이거 용이하게하는거도 있긴하죠 요새 판매는 다 유럽이고 수급도 대체로 유럽쪽 비중이 늘어나는데 프리시즌이 여름이냐 겨울이냐 차이는 이부분에서 꽤 크다봐서..
직관가는날 · 2026. 08. 06. 10:50:19
개막라운드 관중 숫자 말고 2~3월, 11월~12월 관중 추이를 들고 오는게 더 타당하지 않나요? 개막라운드는 언제나 다 찹니다. 제가 매번 승강 플레이오프 챙겨보고 수도권에서 하면 직접 찾아가기도 하는데 날씨만 좋았더라면 무조건 관중 더 찼을겁니다. 작년 부천-수엪, 수원-제주 1차전 날씨가 완전 안습 그자체.
익명 · 2026. 08. 06. 10:50:31
경기 수 줄이고 여름방학 도입해야죠. 여름, 겨울 쉬면 춘추제냐 추춘제냐 의미가 없을듯. 다만 경기 수 줄이면 안그래도 적은 구단 수익의 다변화를 어떻게 꾀할거냐. 이런게 이제 문제가 되겠죠.
졸린떡볶이 · 2026. 08. 06. 11:06:11
게임수를 줄이고 개막을 8월 말에 하고 대신 폐막을 6월 중순까지로 하면 될 거 같아요 겨울 2달 정도 쉬구요 게임 수를 줄이는게 중요한데 그러면 구단들의 수익이 또 문제기도 하구요..
익명 · 2026. 08. 06. 11:06:27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 미국도 우리처럼 지금까지 춘추제를 해왔고, 스웨덴이나 덴마크, 노르웨이, 러시아같은 북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작년까지 춘추제였구요.. 그런데 춘추제를 하면 유럽으로 선수 이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그 나라 선수들이 이적하는데 큰 문제가 있었나요? 일본이나 북유럽 선수들 유럽으로 많이 이적했고, 유럽 선수들도 MLS로 이적하는 선수가 많은 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익명 · 2026. 08. 06. 11:52:03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데.. 미국도 우리처럼 지금까지 춘추제를 해왔고,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러시아같은 북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작년까지 춘추제였구요.. 그런데 춘추제를 하면 유럽으로 선수 이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그 나라 선수들이 이적하는데 큰 문제가 있었나요? 일본이나 북유럽 선수들 유럽 빅리그로 많이 이적했고, 유럽 선수들도 MLS로 이적하는 선수가 많은 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