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꿈꾸는 "오스마르" 한국의 근본적 문제를 다루다
선수가 발전을 할려면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일관된 훈련 태도을보여야한다. 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회복일이나 평소 훈련 때도 경기와 동일한 몰입도와 정신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감사함과 프로 의식을 느껴야한다. 프로가 되지 못하거나 부상 등으로 중도 하차한 동료들을 떠올리며, 축구선수로 뛰는 삶에 대한 감사함을 24시간 잊지 않고 100% 임해야 한다
한국의 훈련랑은 정말 부족한가?
양과 질 한쪽이 옳다고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반드시 채워야 할 최소한의 양이 있다
정확히는 정해진 양에 어떤 질로 채우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결국 훈련의 밀도다 단순히 훈련 시간만 늘리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며, 소요되는 시간 속에서 얼마나 높은 수준의 질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다
높은 질의 훈련이 전제될 때 비로소 선수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곳에서 보내는 2시간의 시간을 최고의 훈련으로 채워야한다
더 벌어지는 한국과 일본의 격차
이것에 대해서 얘기할려면 넷플릭스 한편을 찍어야한다
팬이나 언론, 지도자들에게 주로 보여지는 것은 국가대표이다
하지만 언론, 지도자들 그리고 팬들은 풀뿌리 축구와 유소년시스템에 대해서 얼마나 잘알고있는지 모르겠다. 한국과 일본의 시스템 말이다 최상위 레벨에서 일본의 선수 , 축구가 더 좋아보이는 이유말이다 결과를 보고 말하는게 아니다 경기력 자체가 더 좋은 것 말이다
사람들은 일본의 경기를 보면 한국축구보다 일본축구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아래에서부터 연결되어있다 일본은 한국보다 축구문화가 더 깊게 뿌리내려온것같다 내가 지난 몇 년동안 한국 유소년시스템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제대로 경쟁하기 시작하지않습니다 이를테면 정규리그 방식으로 말이죠 자세히 살펴보자면 대회 구조 및 연령 갭을 말하는겁니다 한국은 체계적인 정규 리그전보다는 단기 토너먼트 위주 구조이며, U12/U15/U18처럼 연령 격차가 3년 단위로 커서 세밀한 연령별 성장이 어렵다는겁니다
일본은 유소년 단계에서 선수 육성과 경기력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한국은 어린 나이부터 지도자들이 승리/결과에 지나치게 집착합니다 그것이 두나라의 가장 큰차이라고 봅니다 그 차이는 서서히 프로팀과 프로선수의 수준으로 이어집니다 일본이 계속해서 좋은선수들을 배출해내는 이유입니다 한국선수들에게는 이런것들이 매우힘듭니다
전술적인 기본기에 부재가있었습니다 성적 위주의 경기 운영 때문에, 프로팀에 입단한 성인 선수임에도 12~14세 때 마스터했어야 할 축구의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경우가 흔했습니다 이건 저에게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중에 연령별대표를뛰었거나 대표팀에서 뛰었던 선수도 있었을겁니다 그런선수도 기본조차 모릅니다 제 생각은 풀뿌리 단계에서 무엇가 바뀌어야합니다
클럽·협회 차원의 일관된 육성 체계를 세워야할것같습니다
지도자 개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협회나 구단 차원에서 연령별로 일관되게 적용되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이 시급합니다
지도자가 바뀔 때마다 팀의 스타일과 요구사항이 완전히 바뀌어 선수가 방향성을 계속 잃어버립니다
향후 개인적 목표
현재 몸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해 남은 시즌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하는 것입니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을 계획이며, 최고 무대인 프리미어리그(EPL) 감독에 도전하겠다는 큰 목표를 품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h8SIsPmgek&t=54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