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프리시즌 현재까지 가장 인상적인건 안드레 산투스네요. 닥주전먹을듯요
6번롤 소화가능한게 얘밖에 없어서 틸망-마이누-마운트가 경쟁하는 구도가 될것같고
암튼 이전 2경기?도 군더더기없이 잘했는데 너무 약팀들이라 평가하기 애매했지만 at상대론 더 농익은 활약이었음
6번위치에서 전진패스 빠르고 과감하게 찌를줄알고 원터치패스도 스무스하고. 뒤키타카가 아니라 상대가 압박붙기전에 전방이나 측면으로 다양한 원터치플레이로 상쇄시키는걸 즐겨하더군요
플레이 하나하나가 영리함이 묻어있고 기본기가 좋아요.
중장거리 패스 조금 너프먹은 캐릭이 연상되는 퍼포먼스였음
프로필상 180초반이라 6번위치에선 신체적,사이즈문제를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는데 막상보니 탄탄한 체격이라 pl기준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있을 모습이고.
뭐 이미 지난시즌 리그경기 1500분대 소화하면서 그런약점을 노출한건 없으니까
패스기계내지 원맨탈압박등 운동능력이 출중해서 대충봐도 화면을 뚫고나오는 그런 출중함까지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아직 어리기도하고 개인기량을 발휘해야 해소할수있는 난이도 높은상황에 놓여져도
충분히 기지를 발휘할수있겠단 기대감은 충분히 가질법한?
암튼 팀내 6번롤은 임마 단독입찰수준이라 부상등의 이슈만 없다면 중미들중에선 임마가 제일 노예처럼 뛰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