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한준희(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도 그 돈이 받으면 안되는 돈인지 몰랐을수 있죠
익명
익명
새벽풋살러 · 2026. 08. 03. 12:22:17
솔직히 말하면 그 돈은 거의 관례대로 받는 돈인게 보여서 이걸로 한준희만 막 까기는 좀 애매한건 있다 싶습니다. 한준희와 똑같은 액수를 받은 하석주는 아예 까이지도 않는걸 보면 돈 관련해서는 뭐랄까 해축세대의 같은 편이라 여겼던 한준희라서 까이는 것도 있다 싶음. 근데 이 양반의 진짜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그 자기 보신주의의 용기 없는 처신과 행동입니다. 아니 도대체 축협에 들어갔다 오더니 뭔 쭈구리가 다 되어가지고
잔디냄새좋아 · 2026. 08. 03. 12:29:35
누가 축협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거기 가서 뭔가 개혁하고 쓴소리 하고자 자발적으로 들어간건데.... 가서 봤더니, 진짜 생각 이상으로 답없고 내 목소리와 노력은 허공에 메아리일 뿐이라고 느꼈으면 그냥 중간에 나왔으면 될 일입니다. 어쨌거나 임기 다 마치고 나왔다는 거 자체가 그 조직의 일원이란 소리고 그럼 뭐 비판/비난 받더라도 (본인은 억울하다 해봤자) 할 말 없는거구요.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축구는직관 · 2026. 08. 03. 12:30:23
한준희를 보면 인간이 물욕 명예욕에 빠지면 어떻게 변하는지 정확히 알수 있음
공차는사람 · 2026. 08. 03. 12:46:38
들어갈때 쓴소리 하겠다면서 들어간게
센터백한자리 · 2026. 08. 03. 13:26:02
비판적인 기자를 데려다 돈 주고 자리 줬더니 어떻게 됐었더라...라는 걸 모를 리 없죠.